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석규형님 고생하셨습니다.^^;
작성자  김해중     등록일  2006.09.04 15:28:21     조회수  1,253     다운로드수  0
안녕하십니까? 81학번 김해중입니다.
지난 5월28일 모임을 준비하고 진행하시느라 고생하신 모든 분들께 감사의 말씀 전합니다.
저는 그날 지각하고, 또 업무 때문에 일찍 빠져 나오느라 선 후배 여러분께 제대로 인사도 못했습니다. 이 자리를 빌어 다시 한 번 사과드립니다.
그리고 항상 존경하는 우리 석규 형님, 특히 고생 많으셨습니다. 천상 선비이신 석규 형님께서 후배들을 잘 이끌어주셔서 늘 감사한 마음 지니고 있다는 것 아시지요?
그리고 오랫만에 뵌 근태형님, 소주 한 잔 드리지 못하고 빠져나와 죄송합니다. 당일 날이 제 큰 놈 귀빠진 날인지라 계획이 여러군데 잡혀있어서...암튼 다음에 차 안 가지고 갔을 때 술 한 잔 올리겠습니다.
역시 항상 존경하는 강진갑형님! 아니 이제 강진갑 선생님이라 해야 되나요? 암튼 언제나 반갑습니다. 한번 조교는 영원한 조교 아닙니까? 넉넉한 웃음이 후배들을 늘 기쁘게 한다는 것 잊지말기 바랍니다.
그리고 창현이 형님! 그냥 형님 뵈면 제가 먼저 마음이 아픕니다. 내 친구이자 형수님이 절로 생각나는 것을 억지로 잊을 수는 없는 것 아니겠습니까. 그래도 형님 얼굴뵈니 좋네요. 마음 아프다고 안 뵐 수는 없으니, 다음에 뵈면 기분 좋게 제가 술 살께요. 제가 형님 사랑하는 것 아시지요^^;
또 명자 누나 하고 영일이 누나! 난 누나들이 겁나게 반가웠는데, 누나들은 아닌가봐 ㅠ.ㅠ 아그들 챙기느라고 술 한 잔 안주데...그래도 누나들보니까 예전의 답사 일이 눈에 선하다. 그 때 참 즐겁고 재밌었는데...아, 옛날이여---
글구 여기에 이름 안 밝혔다고 화내시는 선배님들은 안 계셨으면 합니다. 제가 워낙 기억력이 없어서...암튼 다음에 또 방문하겠습니다. 그럼 안녕히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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